Friday, July 18, 2014

나에겐 지극히 이상적인- 어쩌면 내가 너무 꿈만 꾸는지도 모르겠다. 연애 한 번 제대로 해 본 적도 없이 벌써 22살이나 먹었다. 남자친구가 필요한건 아닌데 사랑은 해보고 싶다. 사랑은 해보고 싶은데 연애 못 한다고 죽진 않는다. 연애 못 한다고 죽는건 아닌데, 살면서 아름다운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사는건 아닌가 싶다. 하지만 조급해하지도 연연하지도 않는다. 인연이라면 언젠간 자연스레 만나는건지, 내가 인연을 만들어가는건진 모르겠지만 억지로 만들고 싶진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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